뒤늦은 깨달음
by 영부 2022. 4. 18. 15:06
지켜주고 싶었고
사랑만 주고 싶었다
울리고 싶지 않았고
웃음만 주고 싶었다
주고 싶지 않은 것을
의도치 않게 너에게 주었을 때
내 마음도 너에게 줄 수 없었다
주어진 한 시간
2022.06.22
도착하지 못하는 사람들
2022.04.25
헤어져야 할 때
2022.04.08
울어도 됩니다.
2022.04.06